[헤드라인제주] 이창준 기자(2021.06.07.)
제주우체국(국장 권미경)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복지시설 입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홍익아동복지센터(시설장 허철훈)와 연계해 '우체국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행사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우체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우체국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행복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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