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주제 : 제주 맞춤형 코하우징 ( Co – housing )
내용 설명
: 현재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독거사 , 고독사 등 취약계층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공동체 형성 시스템인 “ 코하우징 ” 복지사례로 제시.
특히, 늘어가는 빈집을 활용하여 코하우징으로 이용해자는 제안.
“ 그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인상지원 및 일자리 확대와 같은 단순한 관심보다 사람의 온기를 느끼고 싶어 하는 거일 수도 있습니다 ”

"2023년 ‘Happy+ 돌봄의 혁신, 복지의 발견’ 복지 아이디어 및 실천 사례 공모전"은 삼다수와 함께하는 Happy+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현실을 환기시키고, 공동체 차원의 관심과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 ‧ 확산하고자 진행되는 국민 참여형 Happy+ 복지 아이디어·실천 사례 공모전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