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신문 제100호(2016.2.1) 지면소개 | |
(1면) 제주사회복지신문 100호 기념 설문 “복지현장의 현안발굴 대안으로 제시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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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지령 100호를 축하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희망의 불 밝히려는 노고 덕분에 제주는 한층 따뜻 구성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 사회복지 가족들이 더 큰 긍지와 보람 갖도록 동기 부여 해야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 제주사회복지신문, 우리 사회의 통합과 따뜻함의 표상 2016년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 및 창립 30주년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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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숫자로 보는 제주사회복지신문 100호 균형감 있는 사회복지현장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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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역할 및 기능강화 방안 설문조사 “협의·조정 기능 강화해야” 민간사회복지계의 합의 통해 협의·조정기능 제도화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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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걸어온 길 상생과 조화, 연대와 협력의 환경 조성 창립 30주년 기념 인터뷰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협의회 30년 역사 일궈” 고치환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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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 (편집위원의 글) 한영조 제주경실련 공동대표 / ‘지령 100호’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칼럼) 김길웅 수필가·본지 편집위원 / 단 한 사람 청중을 품다 (기고) 문순애 일도1동주민센터 / 함께 가는 걸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판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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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면) (특집) 좌담회 ‘사회복지현장, 어떻게 홍보할까’ 이용자 특성 맞추고 다양한 매체에 적응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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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 (특집) 1호 신문 소장 독자 인터뷰 “더 많은 사회복지 이야기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