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오후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간 그곳엔 여전한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사장님 내외분이 계셨답니다.
오늘도 한사코 얼굴 사진은 사양하시는.... (여전히 손사레치시는 모습만 나왔어요 ㅋㅋ)
이용자분들도 좋아하시는 보리빵, 쑥빵이 한가득 냉장고에 들어찼습니다 ^^
앞으로도 보름에 한 번 꼴로 기탁해주시겠다는 말씀에 넙죽 절을 올리고 싶었어요
누구에게나 통하는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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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식품등 제공사업
나눔이웃
제주보리촌에서 또!! 보리빵을 기탁해주셨어요 ^^
- 작성자 : 제주복지넷
- 등록일 : 2012-10-29
- 조회수 :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