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한 사항은 우양재단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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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양재단입니다.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서구화된 음식 문화가 전파되고 있어도 밥솥으로 갓 지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이길 순 없습니다.
햄버거나 피자를 먹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나는 꼭 밥을 먹어야 해.”하는 사람 있지 않나요? 그만큼 한국인은 밥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민족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이유로 밥을 해먹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나 어르신이 그렇습니다. 밥을 지을 때는 밥솥이 필요한데, 밥솥이 고장 났거나 밥솥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장 나면 고치면 되고, 없으면 사면 되지만 우리 어르신들에게는 그렇게 간단한 논리로 돌아가지 않는 생활입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서 조리 능력이 없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흰쌀밥이 아닌 ‘잡곡’ 등을 섭취해야 하는 경우처럼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이들을 위해 CJ제일제당과 연계하여 ‘즉석밥(햇반)’을 나누고자 합니다.
다만! 아주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햇반은 일회용기로서 ‘복합 플라스틱’입니다. 복합 플라스틱은 일반 플라스틱과는 달라서 재활용이 되지 않습니다. 외관상 여느 플라스틱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코팅된 복합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내열성과 내수성을 위해서 여러 재질이 덧입혀져 있어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한 용기입니다. 그냥 재활용 플라스틱에 버리는 것은 지구를 아프게 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분리수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배분하고자 하는 햇반 개수는 무려 14,678개입니다.
간편해서 먹기 좋지만, 이를 잘 배출한다면 그 의미를 더욱 잘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잘 먹고 잘 치우자!).
그래서 신청하시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선정 이후, 다음과 같이 진행이 가능한 기관만 신청을 받고자 합니다(사업 선정 시 아래와 같이 수행 가능해야 함).
1) 대상자에게 햇반을 제공한다.
2) 대상자가 햇반을 모두 섭취한 후 깨끗하게 세척해놓는다.
3) 기관 담당자 또는 대상자는 즉석밥 용기의 비닐을 제거했는지 확인한다(하지 않았을 경우 제거하여 비닐류로 배출).
4) 기관 담당자는 대상자가 세척해놓은 햇반 일회용기를 수거한다.
5) 기관 담당자는 아래 방법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
첫째, 기관 근처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 즉석밥 용기를 수거하는 수거함에 가져다가 배출한다.
-> 참고! 이마트는 거의 대부분 지점에 배출 수거함이 있으나, 롯데마트는 그보다 적게 설치돼 있다고 함.
-> 배출할 때, 수거함 앞에서 사진 촬영 필수(결과보고 시 제출)
-> 이마트에서 배출하기 참고 자료 -> 클릭
둘째, 우양재단으로 대상자가 먹고 세척 및 비닐을 분리한 용기를 상자에 한꺼번에 담아 택배로 보낸다(택배비 기관 자부담).
-> 보내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길 59, 우양재단 2층 노인지원사업팀 앞
셋째, 즉석밥 용기를 20개 모아오면 '종량제 봉투 1장'을 주는 서울시 중구의 사례처럼, 해당 지역의 지자체/환경단체 캠페인 등에 맞게 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배출한다.
-> 서울특별시 중구 '종량제 봉투 1장' 사례 -> 클릭
이렇게 수거한 즉석밥 용기는 어떻게 다시 재사용 될까요?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다 먹은 용기를 수거하여 협약된 지역자활센터 등을 통해서 분리·세척 후 분쇄되어 플라스틱 원재료로 재탄생한다고 합니다. 깨끗하게 세척을 해서 배출하지 않으면 재활용이 불가하니 깨끗하게 분리 배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일은 조금 번거롭거나 때론 귀찮게 느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 성가신 일을 해냄으로써 조금 더 쾌적한 환경, 더 나아가 지구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신청하고자 하는 기관들의 의미 있는 동참 부탁드립니다.
그럼 아래 사업 내용을 잘 읽고 신청 부탁드립니다.
- 신청 기관
- 전국 복지관(종합, 노인, 장애인), 협회 등 '사업 대상'을 관리하는 기관이면 모두 가능
-> 단, 장기요양기관 제외(요양원, 주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등)
- 신청 인원
- 기관당 6명 고정 신청(6명 미만/초과 신청 불가)
- 사업 대상
[60세 이상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독거 어르신 중 아래에 해당하는 대상자]
1) 밥솥의 고장 또는 부재 등으로 직접 밥을 조리하여 먹기 어려운 어르신 중 당분간 밥솥을 수리하거나 구입할 형편이 되지 않아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 밥솥이 ‘고장’일 경우 밥솥 사진 2장과 상세 내용 작성
-> 밥솥이 ‘부재’일 경우 지금까지 어떻게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지 등 상세 내용 작성
2) 사용 가능한 밥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조리하여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
-> 어떠한 이유로 어려운지, 밥과 반찬 등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등 상세 내용 작성
3) 흰쌀밥이 아닌 잡곡 등의 섭취가 필요함에도 이러한 섭취가 어려운 경우
-> 어떠한 이유로 잡곡 등의 섭취가 필요함에도 어려운 상황인지 상세 내용 작성
[60세 미만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독거 대상자]
- 해당 대상자가 어떠한 상황인지 신청서에 맞게 상세 내용 작성
-> 기존 대상자가 아닌 새롭게 대상자를 발굴하는 경우 우선 선정
- 지원 품목 및 수량
1) 지원 품목
| 서리태 흑미밥 | 12곡 잡곡밥 | 루피니빈 잡곡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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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스당 수량] 1묶음 = 낱개 6개 총 6묶음 / 총 낱개 36개 |
[1박스당 수량] 1묶음 = 낱개 6개 총 6묶음 / 총 낱개 36개 |
[1박스당 수량] 1묶음 = 낱개 4개 총 6묶음 / 총 낱개 24개 |
2) 기관당 제공 수량
| 기관당 서리태 흑미밥 박스 수 | 1박스(6묶음 / 36개) |
| 기관당 12곡 잡곡밥 박스 수 | 1박스(6묶음 / 36개) |
| 기관당 루피니빈잡곡밥 박스 수 | 4박스(24묶음 / 96개) |
3) 대상자 1인당 제공 수량
| 서리태 흑미밥 | 1묶음(6개) |
| 12곡 잡곡밥 | 1묶음(6개) |
| 루피니빈 잡곡밥 | 4묶음(16개) |
* 단, 대상자의 개인별 섭취량에 따라 수량 조절 가능(기관 자체 판단)
- 사업 내용
- 해당 수량을 대상자의 집으로 방문하여 제공(나누어서 제공 또는 일괄 제공 가능)
- 대상자로 하여금 햇반 섭취 후 용기를 깨끗이 세척하여 보관
- 기관 담당자는 햇반 용기 수거를 위한 방문
-> 햇반을 대상자에게 제공할 때, 최소 1회 이상과 수거할 때 최소 1회 이상 방문 필수
- 신청 안내
- 신청 기간: 2026년 10월 26일(월) ~ 11월 6일(금) 23시 59분까지
- 신청 방법: 구글폼 접수 -> 접수하기
- 선정 발표: 2026년 11월 12일(목) / 우양재단 홈페이지 및 담당자 개별 문자 안내
- 물품 배송: 2026년 11월 12일 이후 / 선정 단체에게 개별 안내
- 제출서류
- 신청서 1부(하단 양식 다운로드)
- 개인정보동의서 1부(하단 양식 다운로드)
- 고유번호증(사업자등록증) 1부
- 공문(선택사항) 1부
- 문의
- 노인지원사업팀(T. 02-324-0422 E. wycare@wooya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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