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버터 문일요 기자 2026.02.09 10:52
다음세대재단은 돌봄 분야와 신체·정신건강 관련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비영리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돌봄&건강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 기술 발전과 함께 심화되는 신체 활동 저하와 사회적 고립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할 혁신적 해법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주최의 사업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사회연대은행이 후원으로 참여한다.![돌봄&건강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다음세대재단]](https://cdn.thebutter.org/news/photo/202602/2355_2881_4416.jpg)
돌봄&건강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다음세대재단]
모집 대상은 설립 7년 이하의 비영리조직으로, 돌봄 및 신체·정신건강 관련 신규 아이디어를 보유했거나 기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고도화, 대상·인원·지역 확장을 추진 중인 단체다.
비영리임의단체, 비영리민간단체, 사단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신청 가능하며, 사회복지법인·학교법인·종교법인 등 특수법인은 제외된다. 대표자를 포함해 최소 2인 이상의 전담 인력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최종 선정팀은 총 3팀이다. 선정팀에는 팀당 최대 30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운영비로 최대 70%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대1 전문가 멘토링, 전담 인큐베이터 오피스아워, 역량 강화 교육, 성과공유회를 통한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ICAN 컨설팅을 포함한 임팩트 역량 평가와 법률·회계 자문, 온라인 모금 솔루션 등 백오피스 지원도 연계된다.
신청 마감은 3월 3일 오후 2시다. 이에 앞서 재단은 오는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더버터(https://www.thebut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