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와 카카오가 함께 운영하는 '카카오트랙'이 19년간 성과를 거두며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싣고 있다.

24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는 제주대 소속 학생 20명에게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카카오트랙'은 카카오와 제주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7년 설립됐다. 

카카오는 산학협약 체결 이후 19년간 우수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총 3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제주대는 카카오 그룹 임직원을 트랙 겸임교수로 임용해 전공 강의와 개발자 멘토링, 동계 현장실습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리더는 "카카오트랙을 통해 양성된 제주대 인재들이 국내 IT 산업 현장에서 실무형 교육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제민일보www.j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