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가 식목일을 앞둬 제주지역 기관-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묘목 6000여 그루를 무료 제공한다.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진행하는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공급 수종은 산딸나무, 단풍나무, 목련, 황칠나무, 매실나무, 돌배나무, 대추나무, 단감나무, 라일락 등 9종이다. 신청은 2월 26일(목)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관·단체( https://naver.me/GuC55nCb )와 개인( https://naver.me/FhuoAQJv ) 신청자를 구분해서 받는다. 특히 개인은 생애주기라는 의미를 부여해 2025년생(영아), 2007년생(성년), 1966년생(환갑)에 한해 신청 가능하니 유념해야 한다.
기관·단체는 최대 100그루 이내 신청이 가능하다. 기관, 단체, 마을 등이 소유한 토지나 주변 자투리땅에 나무심기 행사를 계획할 경우 수종·수량·장소·식재 일정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개인은 1인당 5본까지 신청 가능하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행정 주도가 아닌 도민 참여형 탄소 흡수원 확대 모델로 기후위기 대응 실천문화를 생활속에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나무심기가 탄소중립 제주 실현의 실천 동력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 산림녹지과(064-710-6776)
출처 : 제주의소리(https://www.jejuso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