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청소년 코딩 교육 및 게임 과몰입 예방 교육 사업 연간 4,494명 참가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 기관 연계한 코딩 교육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
게임 과몰입 예방 교육,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교육 대상 확대
[소비자경제이충훈 기자 2025. 02. 25. 17:47] 웹젠이 청소년 교육과 건강한 게임 이용 문화 확산에 힘을 싣고 있다.
웹젠은 2025년 청소년 코딩과 게임 과몰입 예방 교육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총 4,494명이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은 성남지역 10개 초등학교와 연계해 3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로봇과 인공지능, 햄스터 봇을 활용한 수업을 교과 과정과 연계해 운영했으며,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확대 운영 예정이다.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관내 11개 학교 코딩 동아리를 지원했다. 한 해 학습 성과를 겨루는 '제4회 챌린지 프로젝트'도 열었다. 우승팀에는 특허 출원에 필요한 변리사 자문과 출원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교육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판교유스센터에서는 기초 코딩 실습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야탑유스센터에서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무상 코딩 교육을 제공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게임 과몰입 예방 사업도 이어갔다. 게임과 미디어 이용을 스스로 조절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 사업에는 지난해 19개교 115학급, 2,710명이 참여했다. 가족 단위 심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학부모 교육도 병행했다.
웹젠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청소년 코딩 공작소 with 웹젠'과 '게임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에도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전한 게임 이용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소비자경제 https://www.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