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소리 김정호 기자 2026.03.05 16:44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본부장 이춘협)는 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찾아 농촌지역 초·중·고 학생 104명에게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농업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가정 및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ㆍ조손ㆍ한부모 가정 자녀의 학업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과 고은정 농협은행 제주본부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 본부장은 “농업인 가정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농협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아이들의 희망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한 제주농협의 지원에 감사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학업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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