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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기사 카카오 제주 사회공헌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1억원 기부

  • 작성자 : 부서연
  • 등록일 : 2026-03-06
  • 조회수 : 5

제주의 소리 문준영 기자 2026.03.05. 10:56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카카오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2026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원 사업을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카카오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중인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2008년 3월 첫 후원을 진행한 이후 지금까지 총 797건(개인 535건, 단체 262건)의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 누적 기부금 13억원을 기록하며 제주지역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개인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중위 소득 120% 이내에 해당되는 개인 또는 가족이다. 단체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소재지를 둔 교육, 복지, 환경, 고용 등 분야 비영리 단체(법인·기관·시설 및 사회적경제조직 포함)다. 

개인은 꿈과 진로, 자립을 위한 물품이나 교육 기회를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는 지역사회나 수혜자의 긍정적 변화가 기대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후원 신청이 가능하다.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반해 사업 범위도 확대됨에 따라 환경단체 등 비사회복지 영역의 단체나 기관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후원이 필요한 제주지역 내 개인이나 단체는 포털 다음에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검색한 후 신청양식을 내려받은 뒤 사연을 작성해 이메일(kakaoharbang@kakaocorp.com)로 접수하면 된다. 사연은 매 홀수 달 말일까지 접수되며, 짝수 달에는 심사와 지원이 이뤄진다. 

2026년 2차 사연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카카오 지역협력 이재승 리더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도전과 변화를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제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최근 진행된 2026년 1차 사연 심사에서 제주도농아복지관 ‘데프지기’ 활성화 프로그램,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의 시민 참여형 과학 프로젝트에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제주 수어와 농문화 보전, 곶자왈 생태계 보호 등 지역 고유의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제주의소리(https://www.jejuso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