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에서 건어물을 취급하시는 이든이네에서 몇년째 매월 멸치를 기탁해주시고 계십니다.
찾아뵐때마다 아름다운 미소와 말씀으로 저희를 맞이해주시며 더욱 나누지 못해 안타깝다는 말씀을...
이런 마음이 '나눔과 사랑' 아닐까요?
누구에게나 통하는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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