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서귀포시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회공헌 진행.[사진제공=KMI한국의학연구소]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제주도 서귀포시와 관내 취약계층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결식 우려 아동 지원을 위한 '희망두끼 프로젝트'와 푸드마켓 이용자 중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를 위한 '행복나눔 푸드마켓 배달서비스'로 구성됐다. KMI는 총 3000만원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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