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스 2022.12.25 09:29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호민)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지난 22일 제주에너지공사 회의실에서 ‘초록산타가 간다’ 사업을 진행했다.

‘초록산타가 간다’사업은 제주에너지공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선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제주에너지공사 자체 기부금 150만 원과 직원들이 기부한 매칭그랜트 사업 기금 150만 원을 더해 총 300만 원으로 추진됐다. 

매칭그랜트 사업은 공사 예산과 제주에너지공사 직원들이 매달 5천원에서 3만 원의 기부를 통해 마련된 나눔기금을 1대 1로 매칭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사진제공=제주에너지공사)

 출처 제주에너지공사, X-마스 산타로 변신...사회공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 추진 < 포토뉴스 < 피플 < 기사본문 - 제주뉴스 (jejunews.biz)